키보드로 상단메뉴 이용시 탭키로 첫번째 메뉴가 선택된 상태에서 상,하,좌,우 방향키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Global Vision Christian School FOR 10 BILLION PEOPLE IN THE WORLD
“학생들이 부르면 괜찮은데, 아직 다른 사람들이 부르면 어색하네요.” ‘감독님’이라고 부르자 최향남(46) 감독은 미소를 지었다. ‘풍운아’ 최향남이 이번에는 지도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기사 더보기]
Copyright © 2014 www.gvcs-usa.org ALL RIGHTS RESERVED.